[양극화],<창조경제>,<헬조선> '복지과잉'이란 말이 나오는 나라가 보여주는 각종 지표들
자살률 1위에 건강도 꼴찌..양극화에 복지망 숭숭 (링크)
(위 기사 출처)
한국, 최저임금 이하 노동자 7명 중 1명…OECD 최다 (링크)
"한국인 10명중 7명, 정부 못 믿어" 사법 신뢰도도 바닥 (링크)
한국 자살률, OECD 국가 중 최고..2000년 이후 급증 (링크)
OECD 자살률 1위 '헬조선'... 시리아 난민에게도 부끄러운 수준 (링크)
내전 중인 국가의 사망자 수와 맞먹는 수가 자살을 하는 나라라.....
이런 것이 '복지과잉'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상황이란 것인가?.....
이런 참담한 결과를 두고도 어떻게 ‘복지과잉’이란 말을 입에
올릴 수 있는지?....
갈수록 양극화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를 하기 보다는 양극화를 더욱 부추기는 듯한 경제 및
노동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4대강'이나 실체도 불분명한 '창조경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재정을 문제 삼아 서민들을 위한 복지투자는
외면하고 있으니....
재정이 문제라면서 "MB"때 부터 시작된 그 막대한 '부자감세'는
왜 계속 유지를 하면서도....
서민들에게만 이런 저런 구실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인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민주노총이 빠진 '노사정합의안'이 그대로
입법이 되게 된다면, 이런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 될 가능성 더 커
보이는 게 엄연한 현실인데....
막대한 기업과 가계부채로 인한 경제위기까지 겹칠 경우에 어떤
지경에 이르게 될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니....
김무성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종합) (링크)
'창조경제' 예산, 3년만에 '4대강' 예산 넘어설 듯
[the300]전병헌 "21.6조 투입했지만 여론조사 61.2% '성과없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