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악석(看無惡石)/산돌그리고강돌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할 돌이 또 하나 늘어네요^^ ㅎㅎㅎ
용흥
2014. 11. 27. 19:23
도로확장 공사로 무너드린 집들 보호칸막이 사이로 흙이 잔득 묻어있는 이분이 보여 집에 모셔와 목욕을 시켜놓이 뒷면 바닥쪽 근처에 아픈 상처가 있네요^^
크기: 장20 고22 폭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