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흥 2015. 6. 11. 10:08

친구가 컴퓨터 자꾸 꺼진다길래

고쳐주려고 집에가서 본체 뚜껑땄는데  

 

헉.... 

 

안돼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키우고 있었음....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