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악석(看無惡石)/산돌그리고강돌

동자승(童子僧)

용흥 2015. 6. 21. 19:20

우리 님께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칼라미석 문양석으로...  등짐을 진 동자승이  어디를 가고 있지요...

그런데 돌꼴이 좀 부담스럽네요^^

 

 

 

산지: 남한강

크기: 장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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