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년간 집에서 놀면서 월급만 받았다

기사입력 2015/08/23 11:00 송고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이소영 인턴기자

<카드뉴스> 나는 12년간 집에서 놀면서 월급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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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년간 집에서 놀면서 월급만 받았다.

 

출근도 하지 않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무려 12년간 5천유로(약 650만원)의 월급을 꼬박꼬박 받은 한 프랑스 국영철도(SNCF) 직원이 현지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월급은 주면서 일 안시키고 무시하네...

 

한국은 월급은 어떻게든 깎아내려가면서...  

책상 빼놓고 출근은 강제하고 그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