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를 호구로 알고 있다"...]국민들에게는 '혈세', 그들에게는 주머니 속 '쌈짓돈'?

 

이미지 출처 (링크)

 

[단독] 해외 출장 관리 부실…보고서도 '나 몰라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46542

(위 이미지의 내용) 

수돗물과 트랜스젠더의 관계?    

부산시 공무원의 '희한한' 보고서

[단독] 외유성 연수 뒤 여기저기 짜깁기한 보고서 내놓아  (링크)

 

 

 

복지부 산하기관 '묻지마 법인카드'…커피값만 2억원  (링크)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이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여전하고.....

중앙이나 지자체공무원들도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쌈짓돈으로 여기는 사례가 개선이 되질 않고 있으니....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을 위해서는 저런 식으로까지

쓰면서도....

국민들을 위해서 쓰는 것에는 인색한 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지? ....

"MB"가 '사자방 비리'로 천문학적인 혈세를 낭비했고,

지금도 국회나 지방의회 및 중앙이나 지자체 공무원들이

저런 식으로 낭비하는 혈세가 얼마나 될지?....

그러면서도 정작 국민들을 위한 복지투자는 늘리지 않고

국민들이 나태해진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결국 국민들에 대한 복지투자를 늘리면 자신들이 저렇게 

쓸 돈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인가?....

"복지는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이 더욱 설득력을 가지게 하는 뉴스들인 듯.....

“과잉복지로 국민 나태? 경험이나 해보고 싶다”

[오늘의 소셜쟁점] 김무성 경총 강연 발언 논란… “복지는 시혜가 아닌 국민의 권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