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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OST 모음

용흥 2016. 6. 30. 00:21
    
    




     


     

                                                                            

                                                   

     

                      

     

     

     

     

     

     

     

     

     

     

     

     

     

     

     

     

     

     

     

     

     

     


     





     

     

     몬스터 OST 모음

     

     

    몬스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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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OST Part. 5

    '김연지' - "한번 더"

     

     

     

     

    [음원소개 & 가사]


    '김연지' - "한번 더" [몬스터 OST Part. 4]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불광동 휘발유'로 7개월만에 여성가왕으로 등극하고 노래 직후 전관객 기립 및 여성 판정단의 눈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김연지'가 몬스터 OST의 다섯번째 가창자로 참여하였다.

     
    '김연지'가 부른 "한번 더"는 OST계의 히트메이커인 '김세진' 작곡가와 '최재우' 작사가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김연지'만의 섬세하며 파워풀한 보이스를 살려내어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냈다.


    또 '김연지'가 직접 쓴 가사의 일부를 사용하며 앞으로 가수만이 아닌 작품자로서의 '김연지'의 할동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작사: 최재우 , 김연지
    작곡: 김세진 , 박찬
    편곡: 김세진 , 박찬


    [가사]
    그래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날 위했던거야 참 미안해


    이제 나 알아 사랑은 말야
    나보다 널 위하는 거야


    잠시 흘린 눈물에
    어느새 하루가 가
    모두 내 잘못 같아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그리워지면 보고 싶다면
    꼭 한번은 나를 찾아와


    받기만 했던 사랑
    이제야 후회가 돼
    더 주지 못한 사랑
    그래서 눈물이 나


    한번 더 잡아 주지 못해
    미안해
    한번 더 안아 주지
    못하고 보내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난
    사랑이 떠난 그 자리


    아직 난 안 될 것 같아
    이제서야 네 맘
    알 것 같은 나인데
    내 입술에 번지는 눈물이
    널 부르잖아


    한번 더 안아 줄 수 있게
    돌아와
    내가 더 사랑 할 수 있게
    돌아와
    여기서 널 기다려
    돌아온다고 해도
    믿지 못하고 바보처럼 난
    너를 보냈던 그 자리

     

     

     

     

     

     

     몬스터 OST Part. 4

    EJAE & 주희 - 사랑을 속삭여

     

     

     

     

    [음원소개 & 가사]


    EJAE & 주희 - 사랑을 속삭여 몬스터 OST Part. 4

     

    회가 거듭 될수록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몬스터'의 4번째 음원으로 아련함을 한 가득 담고 있는 정통 슬로우 넘버 이다.
     
    '방시혁' 사단의 메인 멤버였던 그룹 '에이트'의 리드보컬 '주희'와 최근 'exit 하니'의 솔로 곡을 작곡하며 등장한 R&B 뮤지션 'EJAE'의 만남이 이색적이며 가녀리며 여성스러운 '주희'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중성적 매력의 'EJAE'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극중 배우들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작사: 전해성
    작곡: 전해성
    편곡: 전해성

     

    [가사]
    My Love 가슴이 뛰는 오늘
    잠시 그대 생각해도 될까요?
    볼 수 있지만 어쩌면 볼 수 없는
    까만 안갯속 홀로 걸어요

     

    오늘도 때 묻은 추억 그 속을
    너와 내가 새겨진 세상을
    나 홀로 걸어가며 사랑을 속삭여
    대답 없는 네게

     

    My Love 눈물이 나는 오늘
    영영 그대를 잊어도 될까요?
    혼자 마시는 쓰디쓴 잔을 여기
    나의 빈 잔을 여기 남겨요

     

    오늘도 때 묻은 추억 그 속을
    너와 내가 새겨진 세상을
    나 홀로 걸어가며 사랑을 속삭여
    대답 없는 네게

     

    내 사랑아 가지 마 너 뒤돌아 가지 마
    후회 없는 정을 다시 나누자고

     

    들릴 듯 들리는 듯 목소리
    손 내밀면 닿을 듯 어딘가
    떨리는 내 입술은 사랑을 속삭여
    대답 없는 네게

     

    오늘도 우리 추억 그 속을
    너와 내가 새겨진 세상을
    나 홀로 걸어가며 사랑을 속삭여
    대답 없는 네게

     

    사랑을 네게 속삭여
     

     

     

     

     

     

     몬스터 OST Part. 3

    테이( TEI) - 같이만 있자

     

     

     

     

    [음원소개 & 가사]


    테이( TEI) - 같이만 있자  몬스터 OST Part. 3

     

    같이만 있자’는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만든 이동원 작곡가와 엑소의 으르렁을 작사한 서지음 작사가가 만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의 후회와 가슴 아픈 심정을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15인조 오케스트라사운드가 테이의 서정적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기타 사운드에 테이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만들어진 곡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의 후회와 가슴 아픈 심정을 덤은 노랫말이 가슴에 와닿는 곡이다.

     

    덤덤하지만 슬픔을 절제하는 듯한 전반부 테이의 보이스는 몰입도를 높이지만. 후반부에서의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보이스는 현악기와 어우러져 명품 발라더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작사: 서지음 
    작곡: 이동원 
    편곡: 권규진


    [가사]
    알아 난 이 전화를 걸어선 안 돼
    마냥 널 찾아가도 안 되는데
    어쩌죠?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다른 사람이라도 난 돼 볼 테니
    이별, 참 못할 짓이라
    난 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할 게 더 없어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이러지 마 날 놓지 말아줘
    그냥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게
    날 밀치고 더 화내도 좋아
    기다릴게 네가 웃을 때까지
    같이만 있자 네 옆에만 있자 예전같이

     

     

     

     

     

     

     몬스터 OST Part. 2

    세븐(SE7EN) - 괜찮은건지

     

     

     

     

    [음원소개 & 가사]


    세븐(SE7EN) - 괜찮은건지  몬스터 OST Part. 2

     

    가수 세븐이 부른 MBC 드라마 ‘몬스터’의 두 번째 OST가 공개된다.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세 주인공의 감정선을 나타내는 곡 ‘괜찮은건지’는 세븐의 보이스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룬 러브 테마 OST. 세븐은 해당 곡에서 특유의 미성을 기반으로 부드럽고도 애절한 전개가 돋보이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괜찮은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만을 걱정하는 아린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후반부에는 감정이 고조되어, 험난한 현실 속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려는 드라마 ‘몬스터’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긴장감 넘치는 극 흐름과 시린 사랑의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다.

     


    작사: 이기, 노주환, C-no 
    작곡: 이기, 노주환, C-no 
    편곡: 이기, 노주환

     

    [가사]
    울지마 바보야 왜 자꾸 울어
    너 땜에 나도 못 가잖아
    돌아선 너에게 마지막까지 애써
    멋있는 척 널 보내야지
    이별은 상처만 남는 거라고
    다 그렇게 아프고
    또 못 잊고 힘들어 하는데
    꼭 숨어 버린 눈물은
    도대체 흐르지 않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걸

     

    괜찮은 건지
    얼마나 아픈지 잘 모르겠어
    마지막이란 게 실감이 안나
    괜찮은 건지 갑자기 겁이나
    얼마나 아파야 믿어질까
    우리 헤어진걸

     

    이상해 어떻게 돼버린 걸까
    긴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면
    왈칵 쏟아질까
    맘껏 울어버린 뒤에
    다 비워내고 싶은데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걸
    괜찮은 건지
    얼마나 아픈지 잘 모르겠어
    마지막이란 게 실감이 안나

     

    괜찮은 건지 갑자기 겁이나
    얼마나 아파야 믿어질까
    우리 헤어진걸
    우리 헤어진걸 믿을 수가 없는지
    그게 싫은 건지 믿게 된다면
    그 순간 너를 잃게 될까 봐 정말

     

    괜찮을 거야 괜찮아질 거야
    이렇게 매일 입버릇처럼
    날 위로하지만
    너여야 하나 봐 너 아니면 안돼
    난 나 지금 당장 이라도 널 붙잡고 싶어
    제발

     

     

     

     

     

     

      몬스터 OST Part. 1 

    지아(Zia) - 알아

     

     

      

     

     

     

    [음원소개 & 가사]


    지아(Zia) - 알아 몬스터 OST Part.1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쌓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50부작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첫번째 OST는 지아가 부른 <알아>이다.

     

    기황후에 이어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드라마에 두 번째로 참여한 지아는 그동안 그녀는 예뻤다 OST <가끔>, 기황후 OST <The day>, 내 마음이 들리니 OST <들리나요>등 참여하는 OST마다 특유의 톤과 가창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시키는 마력을 보여왔다.

     

    지아가 부른 <알아>는 드라마 유령, 골든타임 등 다수 OST의 프로듀서이자 브라운아이드걸스, MC몽, 블락비 등 유명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오승은이 곡을 썼고 최재우와 ZEENAN이 작사에 참여하였다. <알아>는 지아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돋보이는 곡으로 담백한 편곡으로 시작하여 화려한 스트링 선율로 이어지는 중독성강한 발라드 곡으로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해 본다

     


    작사: 최재우, 정진환 
    작곡: 오승은 
    편곡: 오승은


    [가사]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쉽지 않겠지
    가끔 이 사랑에 아파 울겠지
    아니라고 매일 다그쳐봐도
    가슴은 더 먼저 널 찾네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내게 말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대 마음도 나와 같겠죠 사랑

     

    꼭 돌아와요 돌아와줘 한번은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
    하지 못한 말 그땐 다 해볼래요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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