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악석(看無惡石)/산돌그리고강돌

동자승(童子僧)

용흥 2015. 6. 21. 19:20

우리 님께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칼라미석 문양석으로...  등짐을 진 동자승이  어디를 가고 있지요...

그런데 돌꼴이 좀 부담스럽네요^^

 

 

 

산지: 남한강

크기: 장17.5 

 

 

 

'간무악석(看無惡石) > 산돌그리고강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바위와 여의주  (0) 2015.06.23
괴산 경석(景石)   (0) 2015.06.23
괴산경석  (0) 2015.06.21
숫사자 바위경(쵸코석)  (0) 2015.06.20
야누스  (0)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