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악석(看無惡石)/산돌그리고강돌
고개를 깊게 숙여 정중히 우리 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배추옥석 물형으로 해태 또는 숫사자로 즐겁게 감상해 봅니다...
늘 깊은 배려와 따뜻한 관심... 그리고 넉넉한 베풂으로 다가오시는 우리 님께 진솔한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꾸벅~^&^
산지: 남한강
크기: 장12 고11 폭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