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닦고 있는 도인 앞으로...
쭉쭉빵빵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 말~
"오~!!! 저렇게 아름다울 수 가!
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렇게 말하자...
제자의 반응~,
"아니!!... 스승님!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도인 왈~
"예끼 이눔아!
단식한다고 메뉴판도 못보냐!"
남자들 시선 고정^^ ㅎㅎ
ㅋㅋㅋㅋ말하지않아도 알압요,ㅋ
넘 짧아요...^^ 그래도 감사....ㅋㅋ
그러게여...넘 짧네여 담에는 길게
장난끼 많고 귀여운 혜리가 이제 성숙한 여인이 되어가는 군요
속바지 ㄷㄷㄷ 감사합니다
나도 남자였군 ㅋㅋㅋㅋㅋㅋㅋ
봐봐야 별 의미 없는..ㅎㅎㅎ
이거 방송때 아놔 되감기안되나 했었는뎁 감사하므니다^^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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