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고등학생입니다...

용흥 2015. 8. 5. 06:21

 

 

 

 

 

A: 아이들의 미래가 아니라... 그냥 부모들의 자기만족을 위해서 애를 키우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한명의 인격체로써 존중해줄 생각은 없고 그저 자신들의 우월감을 뽐낼 하나의 장식품으로 여기기 떄문이죠.
저런 부모들은 내가 장식품에 돈과 시간을 그렇게 투자했는데 고작 이정도밖에 안되? 이런 생각일겁니다  

 

B: 이제 바뀔때도 되었건만 언제까지 아이들을 불행하게 해야할까요...  넘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C: 너무 슬픈내용이네요...  부모가된다면 이러진 않아야 겠다는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