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TV] 국정원앞 1인시위 시민을 위협하는 보수단체회원
[단독] 숨진 임씨 수색 현장에 국정원 직원들이 먼저 투입됐다
[한겨레]소방대원-상황실 무전·전화통화 녹취록 입수
상황실 "보호자는 어디 있나" 묻자
현장 대원 "직장 동료가 근방에 있어" 답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3397.html?_fr=mt2 (클릭)
갈수록 숨진 국정원 직원의 죽음에 의문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국정원이 이번 '불법해킹의혹'과 관련해서
내놓은 해명들 중 명쾌한 것이 없는 상황이니...
결국 이번 사건도 다른 사건들에 덮여지고,
이래저래 시간끌기로 인해서...
점차 흐지부지의 수순으로 가는 건가?
이미 롯데사태로 상당히 묻힌 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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