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이미지 후려치기 구룡마을(九龍里)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의 자연마을로 마지막 남은 서울강남의 판자촌이다. 잇달아 화재가 나는등 노후화되어 서울시에서는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무허가 주택이나 소송끝에 전입신고가 허용되고 있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도심의 개발에 밀려 오갈데 없..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