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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1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정태춘, 박은옥 노래모음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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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흔적을 남기고 가네, 화가는 그림에 영혼을 쓰고 작가는 글에 인생을 그린다. 무엇을 남기고 갈까? 무엇을 입고 저승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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