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깍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좋은글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