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와 승객 버스기사와 승객 버스기사와 승객 한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닌 평생 뻐스기사나 해라, 이 자슥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 생각했..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