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씨(?)의 회고록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제발 이 남자가 마지막이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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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S치과에서 박양이...
이상한 상상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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