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이나 SNS, 인터넷 메신저 등을 포함하는 ‘전기통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박근혜정부 2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더라...
전기통신의 속성상 무분별한 압수수색은 개인신상 등...
사생활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아 ‘사이버 사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 클릭...
[단독] 朴 정부 2년… "SNS 뒤져" 2배 늘었다
http://www.hankookilbo.com/v/79d3d6bd57ba4d4ebe041a11d07f4c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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