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국회 본회의 무산…새 쟁점으로 떠오른 '특수활동비' (2015.08.28)
https://www.youtube.com/watch?v=JJgUWMfGk88
증빙자료 제출 의무도 없고 사용내역도 공개되지 않아
정부기관이나 국회의 ‘쌈짓돈’으로 불리며 투명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특수활동비...
올해도 정부 8810억원, 국회83억이나 편성됐다니...
정부의 특수활동비 편성 중 국가정보원이 4782억원,
국방부 1793억으로 3분2 이상이나 되지만...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나 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의혹 등으로 불투명한 특수활동비 사용이 문제가 돼 왔고...
국회 또한 의원 개인들의 유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니...
국민의 혈세인 특수활동비의 사용의 투명화에 필요성은
상당한 것 같은데...
새누리는 야당의 정치공세로 치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결론이 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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