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이야기
(내용요약)
성적으로 표현을 과감하게 할 줄 아는 영국의 한 여성이 소리지르면서
성적인 기쁨을 표현하다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저희들 어느 누구도 저희를 막을 수 없을 만큼 격렬하게,
동물처럼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웃들이 한 번 이상을 신고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번에 버밍햄 시 위원회는 처음으로 이번 사건을 판사에게 넘겨...
커플을 몇 주간 감옥으로 보내, 교훈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군가가 그걸 하던 도중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고 해서,
이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여자가 침대에서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처벌을 먹이다니,
그녀를 감옥에 수감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으로 그녀의
집에 방음벽을 설치해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SXnBg1CIa8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 > 사는이야기와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언] '김무성'-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금쪽같은 명언 (0) | 2015.09.07 |
---|---|
19금) 국가별 여자 ** 소리 (0) | 2015.09.06 |
19금)덴마크를 위해 "** " 해주세요! (0) | 2015.09.06 |
[집에 혼자있는 여자친구]불렸을때... 남자들의 반응 "재미있는 모음집" (0) | 2015.09.05 |
25센트의 기적을 남겨준 하워드 휴즈 (0) | 201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