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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창조경제>,<헬조선> '복지과잉'이란 말이 나오는 나라가 보여주는 각종 지표들

용흥 2015. 9.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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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1위에 건강도 꼴찌..양극화에 복지망 숭숭  (링크)

(위 기사 출처)

 

한국, 최저임금 이하 노동자 7명 중 1명…OECD 최다  (링크)

 

 

"한국인 10명중 7명, 정부 못 믿어" 사법 신뢰도도 바닥  (링크)

 

 

한국 자살률, OECD 국가 중 최고..2000년 이후 급증  (링크)

 

 

헬조선 자살자, 시리아 내전 사망자와 맞먹는다      

OECD 자살률 1위 '헬조선'... 시리아 난민에게도 부끄러운 수준  (링크)

 

 

 

내전 중인 국가의 사망자 수와 맞먹는 수가 자살을 하는 나라라.....

이런 것이 '복지과잉'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상황이란 것인가?.....

 

이런 참담한 결과를 두고도 어떻게 ‘복지과잉’이란 말을 입에 

올릴 수 있는지?....

 

갈수록 양극화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를 하기 보다는 양극화를 더욱 부추기는 듯한 경제 및

노동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4대강'이나 실체도 불분명한 '창조경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면서도 재정을 문제 삼아 서민들을 위한 복지투자는 

외면하고 있으니....

 

재정이 문제라면서 "MB"때 부터 시작된 그 막대한 '부자감세'는 

왜 계속 유지를 하면서도.... 

 

서민들에게만 이런 저런 구실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인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민주노총이 빠진 '노사정합의안'이 그대로 

입법이 되게 된다면, 이런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 될 가능성 더 커 

보이는 게 엄연한 현실인데....

 

막대한 기업과 가계부채로 인한 경제위기까지 겹칠 경우에 어떤 

지경에 이르게 될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니.... 

 

 

 

 

김무성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종합)  (링크)

 

'창조경제' 예산, 3년만에 '4대강' 예산 넘어설 듯

[the300]전병헌 "21.6조 투입했지만 여론조사 61.2% '성과없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