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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님] 100년전 예언...

용흥 2015. 9. 20. 00:03

 

 

신채호 독립운동가, 사학자
 
 
업적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사학자·언론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서 활약하며 내외의 민족 영웅전과 역사 논문을 발표하여 민족의식 앙양에 힘썼다. '역사라는 것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걸어 민족사관을 수립,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더보기 출처 두산백과
출생-사망   1880년 11월 7일 - 1936년 2월 21일
가족   배우자 박자혜, 아버지 신광식
수상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관련정보   네이버[캐스트] -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 / 신채호

 

 

 

 

 

 

https://www.youtube.com/watch?v=rJGuEdGlVi4

참언론인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3:40~)... 조선의열단이 오늘에 있었다면 분명히, TV조선에 폭탄을 던졌을 것...

 

거짓 왜곡 언론의 상징이기도 한 TV조선에 맞서 시민들이 나섰다. 고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를 준비위원장으로 하는 'TV대한', '미디어마당' 설립선포식 및 후원행사가 8일 오후 종로5가 인근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