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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세월호 승객의 구조보다 선원과 해경에게 우선이었던 그것은?"의문의 물체

용흥 2015. 9. 21. 00:06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링크)

 

 

해경이 선원들을 해경 123정으로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선원들과 뭔가를 논의하고 조타실의 자료일 것

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옮기는 등의 수상한 행적이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출처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공개


조타실 근처에서 해경과 함께 막판에 옮겨
구조 시급한 상황에 ‘이상 행동’
수사·재판 과정에선 한번도 언급 안돼
다큐 <인텐션> 제작 중인 김지영 감독이 발견
“운항기록장치 은폐 가능성…실체 밝혀야”

 


(자세한 기사는 맨 위 기사 제목 클릭.....)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파이스 영상 참고......)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1.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1:22:20 ~   )

https://www.youtube.com/watch?v=VQwkLeOe_K4




파파이스 65회에서 언급했던 세월호 침몰 당시 세월호에 

남았던 해경 경장과 조타수의 이상하고 의심스런 행동이....


무엇 때문이었는지를 보여 주는 단서들 포착이라...


선원들이 123정에 의해 구조되기 바로 직전에 선원들이

구명조끼와 함께 조타실에서 갖고 내려왔던 의문의 검은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123정이 세월호 선원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36초

간의 이상한 행동은 무엇 때문일지?....


이 과정만 보더라도 세월호 선원인 줄 몰랐다는 말이 거짓

임을 보여주고 있고......


파파이스 65회의 언급된 장면과  그 이전에 벌어진, 이번

회에서 보여준 해경과 선원들의 이상하고 의문스런 행동들은.... 


결국 선원들과 해경들이 공모를 해서 세월호에서 무엇

인가를 빼내오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승객들의 구조보다 우선해서 해경과 선원들의 했던 의문의 

행동들이 세월호 침몰과정에 얽힌 여러 미스터리들을 

푸는 상당히 중요한 단서로 보이는데.....


과연 저들이 승객의 구조보다 우선해서 빼낸 의문의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현재와 같은 상태에서 세월호 특조위에서 제대로 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지?.....


과연 검찰에서 이 부분에 대한 재수사를 하려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