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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OST 모음

용흥 2016. 6. 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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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 마이 프렌즈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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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5

    Go Go! Picnic - 마틴스미스

     Be My Side - 다은 

    Paso A paso - Edan

     

     

     

     

     

     

     

    [음원소개 & 가사]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5
    Go Go! Picnic - 마틴스미스
    Be My Side - 다은
    Paso A paso - Edan

      
    '시니어벤져스'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의 팝송 OST가 깜짝 공개된다.

     

    tvN 10주년 특별 기획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의 영어 가사로 이뤄진 팝송 OST인 "Go go! Picnic!(고고! 피크닉!)", "By My Side(비 마이 사이드)" 등 3곡이 오는 18일 오전 0시 (17일 자정)에 발매된다.

     

    드라마 오프닝 타이틀인 "Go go! Picnic!(고고! 피크닉!)"을 비롯해 영어 가사로 이뤄진 총 3곡의 팝송 OST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감성 OST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끝나지 않았다. 아직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마틴 스미스(Martin Smith)'의 "Go go! Picnic!(고고! 피크닉!)"은 '케빈 오(Kevin Oh)'가 부른 디마프의 첫 번째 OST "Baby Blue'를 작곡한 '최인희', '회장님', '유영준' 공동 작곡에 보이밴드 '루나플라이(LUNAFLY)'의 보컬 '샘 카터(Sam Carter)'와 '회장님'이 공동작사한 곡이다.

     

    아카펠라로 시작하는 인트로 구성에 신나는 리듬과 '마틴 스미스'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이 곡은 평범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노래하며 디마프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신인가수 '다은'이 부른 "By My Side(비 마이 사이드)"는 전형적인 컨트리 팝 스타일의 곡으로 시청자들의 복고적인 감성을 자극하며 디마프에 공감하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낼 전망이다.

     

    자신에게 유일한 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음을 담은 이 곡은 이국적 느낌을 주는 멜로디에 모던한 감성의 신인가수 '다은'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또한 '한발짝 한발짝'이라는 뜻을 가진 재즈 보컬 'Edan'이 부른 "Paso a Paso(파소 어 파소)"는 항상 곁에 있던 신발 한 짝이 사라지고 난 후 다른 한쪽 신발의 공허한 마음을 3인칭 시점에서 동화 같은 감성으로 풀어낸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최인희' 음악감독이 작사, '회장님'이 작곡, '안도완'이 번안한 이 곡은 이국적 멜로디와 한적한 시골마을 뒷동산에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듯한 따뜻하고 편안한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디마프에 더욱 풍성한 매력을 더한다.


    Go Go! Picnic - 마틴스미스

    [가사]
    Ma ma ma ma, Ma ma listen
    Pa pa pa pa, Paradise here
    No no no no, Take it easy
    Wow wow wow wow,
    Can’t believe it

     

    My friends my friends my friends

     

    I’ve been wandering yeah
    Wandering what road to go
    And we’re dreaming now
    Where to go we don’t know

     

    Let’s take a chance
    we gotta find our way
    For paradise take my advice
    Oh! follow me Oh! follow me

     

    My friends

     

    I’ve been thinking about.
    All the food we can eat
    We don’t need to fear
    ‘Bout the old balance sheet

     

    The sun is shining on and on we go
    Don’t worry now we’ll go
    somehow Oh! follow me Oh! follow me

     

    Ma ma ma ma Ma ma listen
    Do you hear me
    Pa pa pa pa, Paradise here


    Be My Side - 다은

    [가사]
    Look at that elephant.
    Oh! see that funny smile
    He looks so happy
    Look at that butterfly
    Flying to paradise
    It seems so easy

     

    *We don’t need to
    be wasting time
    I can see all the
    smallest signs
    Don’t know why
    I’ve been dreaming
    It’s maybe cause
    I’m happy over you
    You make me glad
    oh that I love you
    I need to have you
    by my side now

     

    Look at the hummingbird
    In such a busy world
    It looks so pretty
    Look at the running deer
    Moving without a fear
    It seems so easy.

     

    Need you by my side.
    Oh with you I feel good inside
    Tell me what to do
    Don’t you leave me oh feeling blue

     

    You make me glad oh that I love you
    I need to have you by my side now

     

    Paso A paso - Edan 
    [가사] 
    Un dia un zapato
    ha desaparecido.
    Que ha pasado?
    (어느 날 신발 한 짝이
    사라져버렸어요)
    Paso a paso, Tanto
    bonito y brillante
    (너무 예쁘고 반짝이는
    신발이었죠)
    Otro zapato quedado
    parece solitario
    (혼자 남은 신발 한 짝이
    외로워 보이네요)
    Algun dia pueden
    encontrarlos otra vez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죠)

     

    *La la la la Paso a paso han
    cantado yhan yendo a la montana al rio
    (라라라, 뚜벅뚜벅 노랠 부르며,
    산으로 강으로 함께 여행을 다녔어요)
    La la la la, como los
    dias lleno de amor
    (라라라, 아름다웠던
    그 시절처럼)
    Algun dia pueden
    estar juntos
    (서로 함께 할 날이 오겠죠)

     

    Un dia un zapato ha
    desaparecido, Que ha pasado?
    (어느 날 신발 한 짝이 보이질 안아요)
    Solo no puede ir
    muy lejos, mi amor
    (혼자서 멀리 가진 않았을텐데)
    Empieza a salir Otro
    zapato para buscarlo
    (다른 신발 한 짝이 찾아 나서려나 봐요)
    Algun dia pueden
    encontrarlos otra vez
    (결국 다시 만날 거예요)

     

    Un dia un zapato ha
    desaparecido, Que ha pasado?
    (어느 날 신발 한 짝이 보이질 안아요)
    Solo no puede ir muy lejos, mi amor
    (혼자서 멀리 가진 않았을텐데)
    Empieza a salir Otro
    zapato para buscarlo
    (다른 신발 한 짝이 찾아 나서려나 봐요)
    Algun dia pueden
    encontrarlos otra vez
    (결국 다시 만날 거예요)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4

    박지민 - 떠나가지마

     

     

     

     

     

     

    [음원소개 & 가사]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4
    박지민 - 떠나가지마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명품 OST 네 번째 주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민. 금일 10일 자정 공개 예정인 '박지민' 부른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4 "떠나가지마"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선명한 기억들과 그리움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박지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특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감성적인 보컬로 손꼽히고 있는 '박지민'이 부른 "떠나가지마"는 감정을 절제한 담담한 보컬로 애잔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담고 있어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디어 마이 프렌즈' 후반부의 몰입도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 OST Part. 6 '리싸(leeSA)'의 "꽃잎"을 편곡한 '하드캐리'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정동환', '최선용'이 편곡에 공동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
    뚝뚝 흐르는 눈물
    난, 난 익숙하죠
    내,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를 부르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떠나가지마

     

    먹먹해지는 가슴
    난, 난 익숙하죠
    내 발걸음은 여전히
    그대를 향하죠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대 단 한사람


    나를 안아줘 그대
    다가와서 나를 안아줘
    손내밀면 닿을곳에
    그곳에 내가 있잖아


    그대 맘속에 내가
    사랑으로 채우고 싶어
    더가까이 다가가면
    자꾸만 멀어지잖아


    떠나가지마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3

    린(Lyn) - 바람에 머문다

     

     

     

     

     

     

     

     

    [음원소개 & 가사]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3
    린(Lyn) - 바람에 머문다

     

    가수 '린(Lyn)'이 커다란 공감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홍종찬 연출, 노희경 극본, 이하 '디마프')의 세 번째 OST "바람에 머문다"로 합류, 오는 28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했다.

     

    "바람에 머문다"는 극 중 박완(고현정 분)과 서연하(조인성 분)의 씬에 주로 삽입되어 두 인물의 안타까운 러브라인을 부각시키는 OST로 활용되고 있는 곡이다.

     

    호소력 있는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린이 담백하지만 짙은 감성으로 노래해 곡을 빛냈으며, 어쿠스틱 피아노, 브러쉬 드럼, 콘트라 베이스 등 소편성의 악기를 통한 절제된 편곡이 서정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또한, 러브 테마뿐 아니라 나이와 상관 없이 세상 모든 청춘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중의적 의미의 가사가 다양한 시청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햇살 만큼 찬란히 빛나는 젊은 청춘과 황혼기 청춘들의 공통된 '인생 찬가'로 쓰일 명품 OST '바람에 머문다'는 tvN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시그널'을 포함해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온 이상훈 음악감독이 작,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가사]
    긴 하루가 저문 이 거리
    나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다 잊었다 말하던 꿈들
    붉게 물든 마음

     

    바람이 불어 눈 감으면
    기억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머물러 쉰다 나를 감싼다
    살며시 어루만진다

     

    Cause I want to be
    free and want to be free
    모두다 사라져도
    부는 바람만은 내 곁을 머문다

     

    바람이 불어 눈 감으면
    기억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마주 서 있다 나를 이끈다
    새로운 길을 열고서

     

    Cause I want to be free
    또 하루가 온기를 머금을 때
    우린 눈부시게 세상을 채운다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2

              잔나비 - '얼마나 좋아', '뷰티풀' 

     

     

     

     

     

     


     

    [음원소개 & 가사]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2
    잔나비 - '얼마나 좋아', '뷰티풀'


    지난 13일(금) 첫 방영 후 '명품 퀄리티'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홍종찬 연출, 노희경 극본, 이하 '디마프')의 두 번째 OST가 오는 20일 밤 12시(21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얼마나 좋아'와 '뷰티풀(beautiful)' 등 3곡이 수록된 이번 OST는 밴드 잔나비가 참여하여 '디마프'의 유쾌하고 훈훈한 에너지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밴드 잔나비는 '2014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펜타슈퍼루키'로 선정되어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종영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구 여친클럽', '두번째 스무살' 등의 OST에 참여하여 신선하고 발랄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활약해왔다.

     

    이번 '디마프' OST에는 잔나비 만의 소탈한 음악 색깔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 모두의 '청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에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곡 '얼마나 좋아'는 노희경 작가 특유의 현실감 있는 대사를 연상케 하는 구수한 감성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극 중 희자(김혜자 분)와 정아(나문희 분)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떠오를 만큼 드라마의 분위기를 충실히 담아냈다.

     

    경쾌한 리듬의 기타 리프와 휘파람 소리로 정감 있는 사운드를 연출해내며, '디마프'의 정신을 녹여낸 대표 OST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곡이기도 하다.

     

    '뷰티풀(beautiful)'은 우리네 삶을 편도 기차 여행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싱그러운 멜로디와 표현력을 통해 극에 독특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곡은 한글버전과 영어버전으로 제작되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얼마나 좋아

    [가사]
    여름이 여름이 가버리면은
    따숩던 초록은 저물꺼야
    서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
    웃으며 안녕할래
    그래도 난 니 곁에서 함께 해줄게
    외롭진 않을꺼야~

     

    손잡고 떠나요 라라라라
    어디로 갈지는 모른대도
    얼마나 좋아~ 내가 곁에 있으니~

     

    가을이 가을이 찾아 오면은
    그것도 그 나름 빛날꺼야
    앙칼진 바람도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구요
    언제나 난 니 곁에서 함께 해줄게
    외롭진 않을 꺼야!

     

    손잡고 떠나요 라라라라
    어디로 갈지는 모른대도
    얼마나 좋아~ 내가 곁에 있으니~

     

    어디쯤 온걸까
    바람 부는 대로 가면 될까요
    oh - my love
    oh - my friend

     

    손잡고 떠나요 라라라라
    어디로 갈지는 모른대도
    얼마나 좋아~ 내가 곁에 있으니~

     

    어디쯤 왔을까 우리들은
    이대로 멈출 진 모른대도
    얼마나 좋아
    oh 얼마나 좋아
    내가 곁에 있으니

     

     

     

    뷰티풀

    [가사]
    들뜬 목소리
    날 부르길래
    올라탄거야
    가는 길목에
    해가 뜨길래
    기분 좋았지

     

    때마침 시커먼 구름이 몰려와
    우르릉 쾅쾅 비를 뿌리네
    i got one way ticket
    어쨌든 난 좋아요
    오 지나간 이야기가 흐르는
    이대로 오 난 좋아요
    붙잡지 말아요
    날아가 버린대도

     

    가는 길목에
    창밖을 보니
    꽃이 폈더군
    한아름따다
    고민고민 하다
    네게 준거야

     

    예쁘게 말려서
    간직해 줘야해
    난 네 꽃이야 향기롭지 않니?

     

    i got one way ticket
    어쨌든 난 좋아요
    오 지나간 이야기가 흐르는
    이대로 오 난 좋아요
    붙잡지 말아요
    날아가 버린대도

     

    그래서 우리들은 참 아름다운
    한 때라는 거야
    모른채 지나간대도 진한 향기
    가득 날아가버릴거야!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1

    케빈오 - Baby Blue


     

     

     


     
    [음원소개 & 가사]
     

    디어 마이 프렌즈 OST Part 1
    케빈오 - Baby Blue


    케빈오의 첫 공식 활동!


    '슈퍼스타K' 시즌 7 우승자인 케빈 오가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케빈오는 13일(금)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홍종찬 연출, 노희경 극본, 이하 '디마프')의 첫 번째 OST 가수로 낙점되었으며, 그가 가창한 신곡 '베이비 블루(Baby Blue)'는 13일 자정(14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케빈오는 우리가 몰랐던, 관심 없던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디마프'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 자신만의 상쾌한 감성이 담긴 보컬로 드라마속 음악의 첫 문을 연다.

     

    '디마프'의 첫 번째 OST '베이비 블루(Baby Blue)'는 1960~70년대 미국에서 큰 부흥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던 포크(Modern Folk) 장르 계열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를 3핑거 주법(쓰리핑거 주법)으로 연주하여 빈티지한 사운드를 연출해냈으며, 여기에 케빈 오의 세련된 보컬이 더해져 아스라한 청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디마프'가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의 이야기들이 골고루 담겨있는만큼,'베이비 블루(Baby Blue)' 역시 세대와 시대를 넘어 사랑 받고 있는 포크 장르를 채택, 전 세대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

     

    또한, '베이비 블루(Baby Blue)'는 러브라인을 예고한 고현정과 조인성의 등장 씬에 삽입되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디마프'는 노희경 작가의 2년만의 신작으로 사전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가사]
    In my dreams,
    underneath the stars
    are letters in my heart
    saying maybe it's true

     

    that baby you
    will turn to baby blue,
    falling just like "oooh"

     

    Take it slow,
    feel it in our bones
    and by the end we'll know
    that we were never dreaming.

     

    In good time,
    the white inside our eyes
    will turn to baby blu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Can't you see?
    You're the one who sees
    me for who I am.
    Will you be the answer?

     

    All this time,
    trying to make you mine,
    falling just like "oooh"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ith nothing more to say.
    These words will never change.
    For you, for you, I will st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