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기사 : ????
교복입은 마누라
두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남자A : 우리 마누라가 딸아이 교복을 입고 나서 말하더군.
“ 당신을 위한 이벤트요. 나는 당신의 학생. 오늘밤 마음껏 괴롭혀 주세요,선생님,”
남자B : 그래서 어떻게 했어?
남자A : 응~ 자율학습 스키고 나왔어.
남자B : ㅋㅋㅋ 잘 했어~
아빠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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