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뒤모습을 보면서
걸어가는 동안
한 없이
미안한 마음이
떠너지 않는다
옥산구불길 수변로에서
'내가 나를 위해 >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 (0) | 2012.05.07 |
---|---|
늙은 시인Ⅱ (0) | 2012.04.23 |
나 하나만으로도 족하다 (0) | 2012.04.14 |
사랑을 배운다 (0) | 2012.04.13 |
선택된 아름다운 가족 (0) | 2012.04.13 |
그대
뒤모습을 보면서
걸어가는 동안
한 없이
미안한 마음이
떠너지 않는다
옥산구불길 수변로에서
연인 (0) | 2012.05.07 |
---|---|
늙은 시인Ⅱ (0) | 2012.04.23 |
나 하나만으로도 족하다 (0) | 2012.04.14 |
사랑을 배운다 (0) | 2012.04.13 |
선택된 아름다운 가족 (0) | 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