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좋은글

"계영배(戒盈杯)" 넘치지 않는 선조들의 지혜

용흥 2015. 8. 15. 17:43

 

 

 

 

과유불급 (過猶不及)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

 

중요(重要)함을 가리키는 말


그리고 


Bruce Lee(이소룡)가 한 말


"찻 잔의 효용성은

 

그것이 비로소 비어있을 때 있다"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못할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한 것이 비어있는 것만 못할 때도 있다...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아름다운 우정  (0) 2015.08.17
신비한 샘물  (0) 2015.08.16
쓰임  (0) 2015.08.15
비누처럼 삽시다  (0) 2015.08.14
사람을 만날 때  (0)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