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 먹다 싸운이유~ 서울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 먹다 싸운이유~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