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세월호 승객의 구조보다 선원과 해경에게 우선이었던 그것은?"의문의 물체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링크) 해경이 선원들을 해경 123정으로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선원들과 뭔가를 논의하고 조타실의 자료일 것 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옮기는 등의 수상한 행적이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출처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겨레TV ‘김..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이슈그리고토론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