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지하철 사고, 누구의 책임일까?] 스크린도어 사고 뒤에는 MB가 있었다 스크린도어 사고 뒤에는 MB가 있었다 (링크) 결혼을 앞둔 28세의 청년은, 스크린도어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일을 했다. 그가 목숨을 잃었다. 도어를 정비하던 중에 진입하는 전동차에 부딪힌 것이다. 자신이 해야 할 소임을 다하다가 근무 중에 참변을 당했다. 이것은 분명 순직이다. 꽃다운 ..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이슈그리고토론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