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남인수>,(Nam In Soo - Sorrowful Serenade, 1938)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 (Nam In Soo - Sorrowful Serenade, 1938) 소년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공장에서 일했고, 학력도 없고 음악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지만, 천성의 미성(美聲)에 노래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 가수가 될 소질을 일찍부터 가지고 있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미성의 가수"라고 ..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