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선박 사고 담당하는 중소형 함정, 구조구난부서 없어" (2015.09.07)
https://www.youtube.com/watch?v=b-2moHTmgqQ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구 해경)가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는 말과 달리.....
보여주기 식 조직개편으로 세월호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이번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대응과정.....
실제로 연안이나 내해의 구난과 구조를 담당하는
소형과 중형 경비정에는 구조구난 부서도 없고 구조
구난에 필요한 장비도 부족하고 잠수 가능인원은 아예
없는 상황이라....
결국 말로만 이뤄진 조직개편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에는
'대외비'라...
이런 와중에 세월호 특조위가 본연의 진상조사 활동을
위해 다음 주부터 진상조사 신청접수를 시작한다라.....
하지만 세월호 때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
에서 본연의 목적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세월호 후에도 여전한 안전불감… 해상 안전관리 부실
"구명조끼 비에 젖어서"…상당수 승선객 구명조끼 미착용
https://www.hankookilbo.com/v/3d937b530d1f4300846202514b6d5c40
해경, 돌고래호 전복후 11시간동안 엉뚱한 곳 수색
일반어선이 전복 돌고래호 발견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3929
돌고래호 유가족 "해경 배 28척 동원 조명탄 수색, 과장"
해경 경비함정 항해일지, 돌고래호 항적자료 공개 요청
"해경 공개하지 않으면 국정감사에서 도움 요청할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8/0200000000AKR20150908103200054.HTML
돌고래호 생존자 “구조하는 줄 알고 ‘살려달라’ 외쳤는데 해경은 그냥 지나쳤다” (링크)
돌고래호 유언비어 엄단? 신문에 뜬 내용인데?
“구해 달라는데 해경이 지나쳤다”는 건 실제 증언…
박인용 장관 페이스북 인용기사에 국민안전처 '화들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97
세월호 특조위 "참사 500여일 지나 진상조사, 죄송"
9월 14일 진상조사 접수 개시... 이석태 위원장 "조사 첫발, 각오 단단히 하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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