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아슬아슬 보일락 말락 못보신 님들위해 닷시 올립니다 ㅋ

용흥 2014. 11. 3. 17:53

 

못 보신 님들을 위해
삭제된 18.9금 이미지
 
화끈하게 벗겨 드리겠습니다

                        

 

 

  

 
 
실망 시켜드려 죄송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당황한 남자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쪽 코너에 서 있는 저 여자 정말 못 생겼지요?

남자가 대답했다.


“ 왜요? 제 아내인데요.”

( 당황한 이 남자 )


“아뇨. 그 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키가 작은 못 생긴 여자요 .”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제 딸인데요.”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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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