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 회원님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가벼운 유머 정도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 온갖 고생 다 해서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밥을 할 차례인데 밥이 네꺼다 내꺼다 편가르기나 하고 못해 먹겠다고 투박만하다 세월 보냈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었다.
박근혜 - 여러분이 댓글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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