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신 님들을 위해
삭제된 18.9금 이미지 화끈하게 벗겨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쪽 코너에 서 있는 저 여자 정말 못 생겼지요?
남자가 대답했다.
“ 왜요? 제 아내인데요.”
( 당황한 이 남자 )
“아뇨. 그 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키가 작은 못 생긴 여자요 .”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제 딸인데요.”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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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가지러 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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