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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여자

용흥 2014. 8. 14. 18:35

 

 

 

  자동차와 여자  

  

동차왕 헨리 포드(Henry Ford)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더니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느님이
아는 척도 하지 않더랍니다. 은근히 뿔따구 난 헨리 포드가 자신이 자동차왕임을 밝히자...
하느님 가라사대 -  그까짓 시원찮은 자동차가 뭐가 대단하냐면서


   1) 자동차는 사는데 구입비가 많이들고
   2) 며칠에 한번씩은 세차해야 하고
   3)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고
   4) 너무 시끄럽다...등등 이유를 들더랍니다.


이에 헨리 포드는 하느님이 만드신 '여자'는 애물단지라면서

   1) 여자는 마누라 삼으려면 그 비용이 자동차보다 엄청 많이 들고
   2) 며칠에 한번씩은 안아줘야 고분고분해 지고
   3) 유지관리비도 옷이다 화장품이다 밑빠진 독처럼 들어가고
   4) 시끄럽기는 자동차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이 조잘대기만 하고...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 하시더랍니다. 이보라구, 그럼 한번 비교해 보겠나??

   많은 남자들에게 물어보라구.
   자동차와 여자 두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타겠냐구...!!!  

 

 

 


어느 가장의 시
     
예전에 몰랐습니다.
곱던 당신의 손이 내 손보다 까칠하고 두꺼워질 줄은!

예전에 몰랐습니다.
가냘프던 당신의 허리가 두 팔로 안아도 벅찰 줄은!

예전에 몰랐습니다.
황홀했던 당신과의 잠자리가 이렇게 힘든 노동이 될 줄은!

예전에 몰랐습니다.
환상적이던 당신의 요리 솜씨가 찌개 하나로
일주일을 먹게 될 줄은!

예전에 몰랐습니다.
부드럽던 당신의 손길이 한방에
눈을 밤탱이로 만드는 흉기로 변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