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52

[유머- 한국사 '국정교과서'] '국정교과서' 설마 이렇게 까지...

어느 위인전책 이라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링크 어린이 위인전 박정희라는 책의 실존 여부를 찾아서 너무 황당한듯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이런걸 읽는다면..... 무슨 북한도 아니고 이것 참... 이미 우상화가 시작되고, 박근혜 대통령과 그 정부 따지고 보면, 역사교과서 국정..

[자동차 충돌]'뭐가 그리 바빠?' 신호 무시한 버스의 최후... / YTN

[ 앵커]... 시내의 한 교차로, 직진 신호가 켜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출발합니다. 그런데 버스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가로질러 가다가, 직진하던 승용차와 크게 충돌합니다. 중국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달리던 버스가 갓길에 있던 화물차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명언] '김무성'-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금쪽같은 명언

김무성 대표 '복지를 해주면 국민은 게을러지니까 안해줘야한다' '복지를 해주면 국민은 게을러지니까 안해줘야한다' '복지를 해주면 국민은 게을러지니까 안해줘야한다' '복지를 해주면 국민은 게을러지니까 안해줘야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개최한 제38..

[19금) 기이한 이야기] **할 때 **소리가 너무 커 '감옥간 여자'

기이한 이야기 (내용요약) 성적으로 표현을 과감하게 할 줄 아는 영국의 한 여성이 소리지르면서 성적인 기쁨을 표현하다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저희들 어느 누구도 저희를 막을 수 없을 만큼 격렬하게, 동물처럼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웃들이 한 번 이상을 신고한 적이 있기는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