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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일반해고·취업규칙' 타결]<국가채무 645조>,<차기대통령 나랏빛 730조>'노조 가입하라' 오바마 vs. '노조 쇠파이프' 김무성

용흥 2015. 9. 16. 00:04

 

 

 

 

 

 

 

 

오마이뉴스 원문 

'노조 가입하라' 오바마 vs. '노조 쇠파이프' 김무성

[카드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시민들에게 '노조 가입' 권유해 화제  (링크)




미국을 그렇게 떠받들면서 이런 것은 왜 따라하려 하지 않는 것일지?...
이미 '빚주도 성장'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임에도'소득주도 성장'은 외면을 하고 있으니....
오바마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이번에 민주노총이 빠진노사정위가 대타협 했다는 내용을 비교해 보면....
"말뿐인 박대통령" 정부안과 별 차이도 없어 보일뿐만 아니라일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노동개혁'이 누구를 무엇을위한 것이지 더욱 분명해지는 듯.... 
정부의 안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민주노총이 빠진노사정위의 타협안이 그대로 입법화 된다면.....
안 그래도 결성률이 10% 정도인 대한민국의 노조들이어떤 지경에 처하게 될지?.... 


나랏빚 첫 40%대, 돈 푸는 경기부양 한계 왔다국가채무 경고등 … 50조 늘어 645조경기 살리자니 나랏빚 늘어나고 재정건전성 강조하면 경기 침체최경환 “둘 사이 고심한 예산안”지속 성장 위해 구조개혁 시급  (링크)
차기 대통령에 물려줄 건..나라빚 730조[2016 예산] 임기 말까지 균형재정 달성 불가능..국가채무도 40% 넘겨 (링크)
오바마의 '노동 개혁'은 달랐다    원청업체-하청노조 단체협상 길 터최저임금·초과근로수당 인상 추진도  (링크)
노사정 '일반해고·취업규칙' 타결..대타협 합의(2보)두 쟁점 노사 '협의'로 추진키로..'기간제 사용기간·파견확대' 대안 마련 노총 중앙집행위 마지막 고비 될듯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