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지 / 수석 산지 <강원도> 1.삼척 호산 : 월천리앞은 고갈. 월천리 마을 주민에게 ‘고시터’를 물어보고 군인들 지키는 철조망을 통과해서 가면 호산돌 산지가 따로 있다. 철조망을 통과하는 물골이 여러곳 있다. 2. 영월 동강 : 강원도의 산지 분기점은 제천이다. 제천에서 38번, 31번 국도를 타고 가다..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경북 산지 / 수석산지 <경상북도> 1. 경산 하양 금호강 : 금호강 곳곳에 瀑布石, 平原石, 土坡石이 난다. 하양면(현재 읍) 금호동, 녹호동에서는 거북이 뒷잔등의 무늬처럼 새겨진 거북돌(갑옷돌,구갑석)이 산출되어 애석인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동대학 앞, 하양읍 청천유원지, 하양 통합병원지, 사기동 ..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경남의 산지 / 수석산지 <경상남도> 1. 거제 간곡 : 몽돌 해석 2. 거제 농소 : 거제 장목면 농소해수욕장. 몽돌 해석. 초록색깔의 질 좋은 해석. 3. 거제 도부 : 학동 부락 앞 바닷가에 넓은 돌밭. 먹색, 진회색 돌들 가운데 유연한 경석, 물형석, 추상석 등을 얻을 수 있다. 4. 거제 도장포 5. 거제 양화 : 양화는 학..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전북의 산지 / 수석산지 (전라북도) 1. 군산 방축도 : 선유도 서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 군산내항에서 페리호가 1회 왕복 2.무주 : 호피. 대차리. 차산리. 무주 설천. 3.선유도 - 군산 앞바다에 위치한 섬으로 각가지 기묘한 문양석으로 유명하다. 군산(선착장에 차무료주차 가능)에서 배편으로 두시간 거리. 선착장에..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전남의 산지(제주산지) / 수석산지 <전라남도> 1. 고흥 금산면 거금도 2. 고흥 외나로도 염포해수욕장 : 고흥군 봉래면 3. 고흥 점암 4.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오도 : 간척사업으로 오도가 육지와 연결돼 오취리라 부른다. 강질의 해석 산출 5. 관매도 6.금일도 : 완도항에서 2시간. 풍도색상의 과일석. 7.보성 - 인근의 제석..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부산 태종대 / 수석산지 부산 태종대 [1]해양대학교 산지 : 모암이 좋고 크기도 좋아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돌밭의 크기가 작아 아쉽지만 집중 정밀탐석을 한다면 성과 있을거 같다. [2]자갈마당 산지 :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가능성은 떨어진다. ③등대 산지 : 등대 산지는 산지까지 들어가는데도 힘이 들..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7
수석생활의 왕도 10.수석생활의 왕도 모든 다른 분야의 전문분야가 그렇듯이 하루아침에 왕도를 따라 쉽게 성취하는 길은 없을 것이다. 특히 수석취미는 말 그대로 돌처럼 많고 많은 것이기에 제각각이기 십상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수 석과 돌을 구별 할 줄 알아야 하고 좀더 나아가 수석에도 등급이 ..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6
수석취미의 즐거움 9.수석취미의 즐거움 정신 문화는 사고와 여유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었을 때 빛을 발하게 마련인데 문명의 발달과함께 정신 문화의 퇴색은 퇴폐 문화를 잉태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석을 통해 자연을 즐기는 여우를 얻었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며 보람이 아닐 수 없다. ..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6
탐석을 위한 준비 7.탐석을 위한 준비 탐석은 운과 끈기와 육감이라고 하는데 무엇보다 운이 따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석력이 몇 십 년 되었다고 해서 좋은 수석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갓 시작한 초심자가 좋은 수석을 더 많이 탐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아마도 끈기와 인내의 결과일..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6
수석의 산지 6.수석의 산지 山사람은 산에 들어 편안함을 느끼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다에 안겨 또한 편안함 을 느낄 것이다. 석인(石人)은 돌밭에 나가서 제일 편안함을 느낄것이라고 믿는다. 그 옛날 잃어버린 낙원에라도 온듯 그런 마음을 느낌은 비단 나뿐만은 아닐것이다. 그런 돌밭이 이.. 간무악석(看無惡石)/수석자료와정보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