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이슈그리고토론 234

[손석희의 돌직구] ,<치킨 호크> 곳곳에.. 총리도 군 면제

병역 먹튀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에 대한 논란이 여전합니다. 국민정서가 그만큼 병역문제에 민감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야당에서는 이런 주장마저 나왔습니다. "유승준의 입국을 막은 황교안 총리후보자(법무부장관)의 병역문제도 여론조사 해보자" -추미애 새정..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세월호 승객의 구조보다 선원과 해경에게 우선이었던 그것은?"의문의 물체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링크) 해경이 선원들을 해경 123정으로 옮겨 태우는 과정에서 선원들과 뭔가를 논의하고 조타실의 자료일 것 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옮기는 등의 수상한 행적이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출처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겨레TV ‘김..

[국가 보훈처] 친일파을 지켜주는 든든한 빽 국가 보훈처...

서훈 취소됐는데도 국립묘지 지키는 '친일파들' (위 기사 원문 링크) 광복절이 부끄럽다’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명단? (링크) 찜찜한 현충일... 17년째 국립묘지 차지한 친일파 백범 김구 암살 배후로 지목된 대표적 반민족행위자 김창룡 파묘 시위 (링크) 유치원 때부터 사상교육을 하겠다..

[한주연 학생] KBS ‘도전골든벨’ 편집된 세월호 발언 전문

KBS ‘도전 골든벨’ 세월호 발언 편집 논란 출연 학생, “세월호 기억해달란 발언, 말 못해 잘렸다고?”… KBS “오해, 사전 인터뷰와 느낌 달라 삭제” (링크) KBS가 세월호 관련 발언을 편집·축소해 방송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KBS는 지난 6일 ‘도전 골든벨’ 안양 부흥고편에서 에필로..

[강남역 지하철 사고, 누구의 책임일까?] 스크린도어 사고 뒤에는 MB가 있었다

스크린도어 사고 뒤에는 MB가 있었다 (링크) 결혼을 앞둔 28세의 청년은, 스크린도어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일을 했다. 그가 목숨을 잃었다. 도어를 정비하던 중에 진입하는 전동차에 부딪힌 것이다. 자신이 해야 할 소임을 다하다가 근무 중에 참변을 당했다. 이것은 분명 순직이다. 꽃다운 ..

['최경환' 인턴 기적과 대구고 요직 싹쓸이] ,<2299위를 합격시키는 비결>,<대구고 공화국>,실세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씁쓸한 뉴스

노컷뉴스 원문 출처 : [카드뉴스] 서류전형 '2299위'를 합격시키는 비결 (링크) (자세한 기사는 아래 참고....) 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최경환 인턴’의 기적 원내대표 시절 인턴, 125 대1 중소기업진흥공단 ‘4전5기’ 서류 전형 두차례 점수 조작 2299등→1200등→176등 그래도 서..

[노조에 가입이 안 된 90%],<노동자들에겐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쉬운 해고"vs."일자리 창출"…노동개혁 보도 분석

[국민TV] "쉬운 해고"vs."일자리 창출"…노동개혁 보도 분석 (2015.09.17) https://www.youtube.com/watch?v=6QDbcrrWKMs 조중동의 재벌 및 보수언론들과 한겨레, 경향 등의 진보언론들이 극명한 대비를 보이는 노동개혁 관련 보도라.... ‘임금피크제’와 ‘쉬운해고’가 가져올 파장에 대한 득실을 어떤 관..

[법정에 선 세월호 잠수사],<민간 잠수사 고우영씨>, '국가가 우리를 기만했습니다'…세월호 실종자 수색 도운 민간잠수사 징역 1년 구형

원문 : SBS [카드뉴스] '국가가 우리를 기만했습니다'…법정에 선 세월호 잠수사 (링크) 세월호 잠수사 징역 논란…"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링크) 세월호 참사 당시에 많은 잠수사들이 생업을 내려놓고 수색활동에 자원했습니다. 당시 자원봉사 잠수사였던 이광욱 씨가 목숨을 잃은 ..

[별난세상],<오늘자 1호선 미친여자 이야기>, 종이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쓰고 지하철을 돌아 다니는중

https://www.youtube.com/watch?v=E-ajjLmoxHc 댓글 이야기 일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생각해야한다, 이렇게 미친여자 같은 '기득권층'과 '권력층'의 친일반민족 행위자나, 그 후손들은 오늘도 반성과 자각 없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역사를 지어내고,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