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인생 - 이애란 이애란 - 백세 인생 '백세 인생' 곡이 인기를 끌면서 행사 페이도 무명 시절보다 6배 정도 늘었다고... 이애란은 1990년 KBS '서울 뚝배기' OST로 데뷔.. 이후 '천년의 사랑', '날 떠나버린 너', '내고향 홍천'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러나 이애란은 25년 동안 무명의 세월을 보내다 지난 2013년 발..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6
김성환 - 묻지마세요 묻지마세요 - 김성환 묻지마세요 -가사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잘한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5
김수희 - 애모, <Kim Suhui - Aemo> 김수희 - 애모 (Kim Suhui - Aemo) 1990년 발표된 '애모' 3년이 지나서야 히트곡이 된 뒷 이야기... 호소력 짙은 허스키 음색과 애절한 가사로 사랑받았던 김수희(본명 김희수)의 대표곡 '애모'의 히트과정은 시사적이다. 세대 초월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노래는 발표 즉시 반응을 이끌어낸 히..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4
'애수의 소야곡'<남인수>,(Nam In Soo - Sorrowful Serenade, 1938)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 (Nam In Soo - Sorrowful Serenade, 1938) 소년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공장에서 일했고, 학력도 없고 음악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지만, 천성의 미성(美聲)에 노래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 가수가 될 소질을 일찍부터 가지고 있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미성의 가수"라고 ..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4
소리에 반응하고 의사소통하는 <식물>, 그리고 <박테리아> 먹음직스럽지 않게 보여 살아남는 식물 ▲미모사 꽃 식물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챈 것은 프랑스의 생물학자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1744~1829)이다. 라마르크는 손을 대면 잎을 닫는 식물 '미모사'에 주목했다. 과학자들은 미모사의 이런 행동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여..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015.12.01
<시셀>, Sissel - If Sissel(시셀) - If Sissel - If 이야기 (Ⅰ) 잔잔하게 퍼지는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가사의 내 용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것 같다. 이 노래는 가사의 처음부 터 듣는 이로 하여금 애절함을 느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두 번째 단 락에서는 절정을 이룬다.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2.01
<현대판 연금술사> 단돈 64만원으로 66억 만든 사람... 현대판 연금술사 단돈 64만원으로 66억 만든 사람... 2010년 9월 국내대형 전자회사의 미국화학 박사 출신 간부 42세 김모씨가 마약 제조 및 유통 혐의로 잡힘, 김씨는 2010년 3월에 선배의 벤처기업 실험실을 빌려 마약 제조를 시작했는데.. 김씨가 마약제조를 이용해 사용한 벤질 시아나이드..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사는이야기와유머 2015.11.29
<이마트>와 <고용노동부> 부적절한 유착관계 아이고~ 고생이 많습니다, 낮엔 취업지도 하시고(노동자편), 밤엔 포주컨설팅(사용자편)하시려 불철주야(不撤晝夜) 노고(勞苦)를 아끼지 않았던 고용 노동부님을 비롯한 관계자임들 너무나 수고 많이 허셨습니다...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이슈그리고토론 2015.11.28
<사관과 신사 Ost>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Up Where We Belong (1982) Joe Cocker & Jennifer Warnes 영화 '사관과 신사(1983)' Ost 80년대의 흥행감독 가운데 하나였던 테일러 핵포드는 당시에 무엇보다도 팝 음악에 관심과 감각을 가졌던 감독으로 기억된다, 1982년 제작된 「사관과 신사의 Up Where We Belong」뿐 아니라 1985년「백야의 Say You, SAY Me」역시..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1.27
Roberta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Roberta Flack(로베타 플랙)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는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 )이 부른 곡으로 알고 이다, 그런데 이완 맥콜(Ewan MacColl)이 만든 곡으로 이완의 연인 포크 가수인 페기 시거(Peggy Seeger)를 위해 작곡한 포크송으로 1957년에 발..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음악과영화이야기 2015.11.26